물론 뚜껑이 있다고 곰팡이균을 막을 수는 없으나 외부 세균에 노출되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.
저도 잇몸에 피가 났었어요. 양치질할 때 딱 두 번 본 정도여서 신경을 안 썼죠. 지금은 괜찮습니다.
장점이자 단점이 되기도 하는 부분. 수증기를 뿜어내는 특성상 연무량이 많고, 특히 폐호흡 기기는 엄청난 양의 연기를 내뿜을 수 있다.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된 실내에서 피울 경우 몇번만 빨아도 눈 앞이 흐릿해질 정도로 실내가 연기로 가득 찬다.
포도캔디같이 단맛만 있지 않고 다양한 맛이 함께 느껴져서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. 달콤새콤한 포도맛 액상으로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.
대부분 멘솔+과일맛에 맛이 극도로 진한 액상은 아니며, 질리지가 않는 공통점이 있다고봅니다.
우선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가면 과거에는 잘 올라가던 음이 안 올라가기 시작했고 노래를 한 소절하면 잔기침을 한 번씩 꼭 하였습니다.
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기기와 무화기 구조상 조금 힘듭니다ㅜㅜ
그 중에서 리치과일과 전자담배액상 블루베리의 맛이 가장 많이 나는것 같기도합니다. 딱 무슨맛이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운데요. 많은분들이 반하는 중독성이 대단한 차가운파란맛입니다.
연초향은 말 그대로 전자담배액상 궐련형 연초 담배와 흡사한 맛을 구현합니다. 보통 연초를 태우다가 넘어오신 분들이 선호하며 씁쓸하고 고소하며 타격감을 주는 맛이라고 전담액상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
전자담배 입호흡 폐호흡 차이점을 한번 살펴 보았는데 어떠신가요?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?
코일 내부의 솜이 타거나 액상 찌꺼기가 껴서 훼손이 된다면 코일이 액상을 과다하게 머금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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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여기저기 사람들의 평가에서는 기기에 따라 누수를 생기게 하기도 하고 말이 많지만, 연말이 다가온 이 시점에도 주력으로 사용하는 전담액상 분들이 많습니다.
이렇게 오랫동안 오랫동안 피운 액상 전자담배의 장단점과 부작용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